마지막으로 여기에 글 쓴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.
...뭐, 쓸 것도 거의 없었지만. 하루에 1~2명 찾아오긴 찾아오는데 그것도 검색으로 우연히 오는 거에 불과한 거 같고.
애초에 블로그가 아니라 트위터 등으로 짧게 쓰면 그걸로 그만이 아닌가- 싶은 마인드도 깔려있는 거 아닐까.
여튼 별로 하는 것 없이 흘러가는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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